![]() |
| ▲ 충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개소식이 15일 오후 5시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에서 열렸다. (사진은 윤여표 충북대 총장과 유재수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학교 내부인사 관계자들이 LINC+ 출발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으로 창의공동체 SUCCESS+를 실현한다."
충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목표다.
지속 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이루는 것이다.
따라서 대학의 산학협력 친환형 체질 개선은 물론 산학연계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증진시스템'(SUCCESS+ : Sustainable University-Company Cooperation Enhancement Symbiotic System)을 갖추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지역산업의 새로운 길을 여는 '충청권 산업선도형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 |
| ▲ 유재수 LINC+ 사업단장이 "충북대 LINC+ 사업단은 지속 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경과보고와 사업 소개를 하고 있다. |
◇ "지속 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 운영"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15일 오후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05호에서 '충북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유재수 · 이하 충북대 LINC+ 사업단)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충청권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보다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증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충북대 LINC+ 사업단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충북대 윤여표 총장과 교무위원, 단과대학 학장 및 부학장, 6개 참여 단과대학 교원 및 직원, 그리고 LINC+ 사업단 유재수 단장과 관계자 등 학교 내부인사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외부 인사는 교육부의 요청으로 초청하지 않았다.
이날 행사는 유재수 단장의 경과보고와 사업 소개, 윤여표 총장의 축사, 그리고 사업단 현수막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유재수 단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이번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은 지난 2012년 시작해 올 2월 말 종료된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진행되는 교육부의 중점 사업"이라면서 "충북대 LINC+ 사업단은 지속 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여표 총장은 "지난 5년간 성공적으로 추진한 LINC 사업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LINC+ 사업에 선정돼 오늘 개소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LINC+을 통해 대학 전체를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체질을 완전히 개선해 나가는 것은 물론 산학연계 강화를 통해 창의 공동체 SUCCESS+를 반드시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충북대 윤여표 총장과 유재수 단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에서 현판식 제막을 갖고 사업단의 성공과 함께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공생 발전을 기원했다.
![]() |
| ▲ 윤여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LINC+을 통해 대학 전체를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체질을 완전히 개선해 나가는 것은 물론 산학연계 강화를 통해 창의 공동체 SUCCESS+를 반드시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
◇ "6개 산업 분야별 집중 지원"
충북대 LINC+ 사업단은 '창의 공동체 SUCCESS+ 실현'을 위해 ▲사회수요 기반 산학협력 친화형 조직체계 및 산학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의 대학 내 정착 ▲사회수요 기반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운영 고도화 ▲대학의 산학협력 친화형 제도 구축 및 확산 고도화 등의 사업 내용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사업단 참여 단과대학은 사업 첫 해인 올해 6개 대학(경영대, 공대, 농생대, 수의대, 약대, 전정대)을 시작으로 생과대(2018년), 자연대(2019년), 인문대(2020년), 사회대(2021년)로 매년 확대된다.
특히 충북대 LINC+ 사업단의 가장 큰 특징은 충청북도의 주력 산업에 대학특성화 분야를 융합해 산업 분야별 집중지원(ICC)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즉 ▲뷰티산업분야의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의료기기 산업분야의 동물 의료기기 ▲신재생 에너지 산업분야의 태양광 소재부품 ▲6차 산업 분야의 바이오 농산업 ▲빅데이터 산업분야의 지능형 제조 ▲스마트카 사업분야의 스마트 센서 융합 등이다.
따라서 이들 6개 분야별로 'ICC 센터'(Industry Coupled collaboration Center : 산업분야별 집중지원 센터)가 운영돼 맞춤형 인재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산학협력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LINC+ 사업의 당초 목표인 ▲산업선도형 대학 육성을 통한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중견 기업의 혁신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하게 된다.
한편 올해 첫 시행되는 LINC+ 사업에는 충북대를 비롯해 일반대 55개 대학과 전문대 44개 대학 등 전국에서 총 99개 대학이 참여하게 된다.
올해 일반대학 학교당 평균 사업비는 38억원이다.
![]() |
| ▲ 유재수 LINC+ 사업단장은 "기존 LINC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이를 더욱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ICC 중심의 LINC+ 사업계획을 수립한 것이 이번 선정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 "충북대 LINC사업 성과 크다"
충북대는 2012년부터 올 2월 말까지 5년간 LINC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많은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산학협력 친화형 체제 구축은 물론 기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모든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뤘다.
실례로 교수 1인당 기술이전 건수와 기술이전 수입료의 경우 2배 이상 늘어났으며, 학생 창업기업수는 6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그린에너지 분야와 바이오정보기술 분야 등의 기업지원을 해 오다 2016년 교육부의 '뷰티산업 ICC'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뷰티산업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실시, 많은 성과를 일궈냈다.
또한 대학 내 유관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원 과정의 화장품 계약학과도 개설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와 관련해 LINC+ 사업단 유재수 단장은 "이와 같은 기존 LINC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이를 더욱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ICC 중심의 LINC+ 사업계획을 수립한 것이 이번 선정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
![]() |
| ▲ 충북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 개소식에서 윤여표 총장과 단과대학 학장 및 부학장 그리고 LINC+ 사업단 유재수 단장과 관계자 등 학교 내부인사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