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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 창의성 동아리 '율덕송’ 팀 학생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한밭대학교가 '창의성 동아리'를 운영으로 학생들 창의 역량 제고에 나서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3명 이상의 학생이 한팀을 이뤄 주제를 정하고 거기에 맞는 모형이나 시제품을 만들어 보도록 지원, 종합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준다.
현재 6개 동아리에 26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동아리는 '동작연구를 통한 제빙기의 자동 높이 조절 장치’, '수중에서도 동작 가능한 Flexible OLED용 보호필름'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각 동아리들은 내달 초까 각 시제품을 만들어 제출해야 한다.
참가팀중 하나인 '율덕송'팀은 '한밭대 안내용 키오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학교 소개는 물론이고 캠퍼스 지도에서 건물과 강의실 위치까지 안내해 주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팀 리더인 안덕기(정보통신공학과 4학년)씨는 "창의성 동아리 활동을 통해 흥미를 넘어서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우리 팀 목표는 강의실 위치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강의실에서 어느 교수님이 어떤 과목의 수업을 하고 있는지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구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밭대는 창의성 동아리가 성공을 거두도록 동아리별로 시제품 제작을 위한 재료비와 자료 조사 여비 등의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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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