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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 협업 거점공간 2곳 추가 지원

대전시가 2차 청년 거점공간 지원사업으로 2개 청년단체를 선정해 3천만원을 지원한다.

선정 단체는 '나무시어터' 연극협동조합과 대전청춘 커뮤니티 네트워크 '모이슈'로, 각각 청년연극 창작카페와 협업 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1개 단체당 1천500만원이 지원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1차 사업을 통해 창작집단 쟁이, 청년푸드트럭 협동조합, 인터플레이, 문과방, 아신아트 컴퍼니 등 5개 청년단체에 대해 시설조성비 6천여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5월에는 원도심 유휴공간에 청년 거점공간을 만드는 4개 단체를 선정해 2천만원 한도내에서 임대보증금을, 100만원 한도내에서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성기문 시 도시재생과장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모여 공간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과 커뮤니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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