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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은 물론 전국의 산·학·연·관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LINC+ 사업단장. |
'충청권 LINC+ 사업단중 최대 지원금 수주, LINC+ 사업단의 유일한 여성 단장 및 산학협력처장, 뛰어난 개인적 연구 실적 및 스타 교수 등등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노영희 단장(산학협력처장)에게 붙는 화련한 수식어 들이다.
노영희 단장이 충청권은 물론 전국의 산·학·연·관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당연히 충주시에 있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대부분 대학들의 산학협력단(처)장들은 남성들이다. 그것도 문과 계열이 아닌 이공계열 위주다.
그런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이같은 대학내의 관행을 깨트렸다.
노 단장은 공공인재대학 문헌정보학과 교수이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건국대학교 역사상 최초로 여성 교수로서 산학협력처장을 맡아 성공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올리고 있다.
◇ "충청권 LINC+ 사업단중 최대 금액 … 산학협력 전문가"
이 가운데 핵심 성과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 에 선정된 것이다.
사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LINC+ 사업의 전 단계였던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사업에 도전했다 실패한 아픔이 있다.
그런데 노 단장은 이같은 지난 경험을 거울 삼아 마침내 LINC 사업의 후속인 LINC+ 사업을 성공적으로 따낸 것이다.
그것도 충청권 11개 대학중 가장 많은 지원금액인 연간 50억원, 2022년까지 총 250억원이다.
이번 전국에서 '일반대학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된 55개 대학의 평균 지원금액은 38억원이다.
이를 볼때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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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희 단장이 지난 14일 교수동 컨벤션홀에서 열린 '참여 학과 워크숍'에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LINC+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
지난 4월 교육부가 발표한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선정대학'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충청권 대학중 최다 금액을 지원받게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타 대학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5년간 LINC 사업을 추진하지 않았던 대학이 최우수 점수를 받은 대학중 하나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이유를 찾기에 분주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LINC+ 사업의 핵심은 두가지로 요약된다.
국내 대학 최초로 본교인 서울 캠퍼스와 충주 글로컬캠퍼스를 연계한 융합 모델을 제시한 점이다.
또 하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양성이다.
바로 LINC+ 사업의 비전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바이오 산업 전문인력 양성'이다.
이는 LINC+ 사업의 전국 모델이 됐다. 교육부가 전국 대학들의 수정계획서에 이를 반드시 포함하도록 권고했기 때문이다.
이같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우수한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노 단장의 열정과 T/F 팀들의 노력, 그리고 서울 분교와 글로컬캠퍼스의 하나된 지원 덕분이였다.
◇ "차세대 디지털도서관 분야 권위자 … 스타 교수"
특히 노 단장은 이같은 뛰어난 산학협력 실적외에도 학문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차세대 디지털도서관 분야의 권위자인 스타 교수다.
노 단장은 지난해 '도서관의 미래가치와 영향력'을 주제로 건국대학교 최초로 한국연구재단의 '우수학자 지원사업'에 선정돼 5년간 총 1억 5천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우수학자 지원사업'은 인문사회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지닌 우수학자를 지원해 세계적 석학을 배출하는 사업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5 학술부문 세종(우수)도서에 선정된 '도서관을 만드는 아름다운 기업들'을 펴내기도 했다.
이에 앞선 2014년 한국연구재단의 토대연구지원사업에도 선정돼 3년간 총 6억원을 지원받으며 '한국의 사회적경제 종합 DB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사회적경제 지원 정책 및 추진 체계에 대한 통합적 방안 도출의 기초자료를 확보하여 약 2만여 건 이상의 DB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2012~2016년에는 'Who’s Who in the World'에, 2016~2017년에는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에 등재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4년 'Asia Library Leaders Professional Excellence Award' 상을, 2009 · 2013년에는 각각 건국학술대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노 단장은 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하고 국내 학술지에 100여 편, 해외 SSCI급 학술지에 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는데 2012년 'Informed Librarian Online'이 그 중 한 편을 우수 논문으로 뽑기도 했다.
한편 노 단장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찾는 방법론을 모색하고 지식콘텐츠의 활용 방안과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DB구축과 서비스시스템 개발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지식콘텐츠연구소' 소장도 맡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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