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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뜬다
▲ 영동 포도로 빚은 와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 관광투자유치 지원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관광투자유치 대상 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충북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강원 인제 용대관광지, 울산 강동관광단지 등 전국 3곳이다

'관광투자유치 지원대상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우리나라의 관광(단)지 조성사업 중 투자유치 가능성 있는 관광자원 발굴, 투자유치 상품화 지원을 통해 지역성장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 해 처음 시행되는 정책이다.

'관광투자유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투자유치 방안 마련, 잠재 투자자 발굴 및 매칭, 국내‧외 IR활동 지원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2010년 관광지 조성계획 승인과 2016년 발전촉진형 투자선도지구로 선정 된 곳으로 179만835㎡ 부지에 와인테마, 웰니스, 복합치유, 휴양숙박 등 7개 분야의 테마 존(Zone)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1년까지 총 2천675억원이 투입된다.

충청북도와 영동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반시설과 와인 테마터널, 복합문화예술회관 등 공공개발을 먼저 완성하고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선(先)공공개발, 후(後) 민간투자' 방식을 택했다. 현재 공공개발 사업이 30% 정도 진행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 곳을 테마가 있는 대한민국 휴양·힐링 관광의 중심이자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장거점 관광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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