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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BI센터 ㈜영성 '글로벌 청년창업기업' 선정
▲ 배재대 권영성씨가 '글로벌 청년창업기업 선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재대는 권영성(여가서비스경영학과 4년)씨가 창업한 ㈜영성이 최근 중소기업진흥공단 주관의 '2017 글로벌 청년창업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청년 전용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1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청년 창업센터 추천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시장진출 잠재력이 높은 100개 기업이 이번에 선정됐다.

영성은 노인의 소근육 활동을 촉진하는 기능성 지팡이를 개발, 지난 3월 말 제품을 출시해 현재 중소기업 명품마루(서울역점) 및 대전우수상품판매장, 하나로마트 등에 입점해 판매히고 있다.

권씨는 이번 선정으로 청년 창업자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았고 국내 유통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받는다.

지난 2014년 8월 영성을 창업, 배재대 창업보육센터에서 활발하게 제품개발을 하고 있고 지난해 중소기업청 공모 '창업선도대학 창업자 모집사업'에도 선정됐다.

권씨는 "우리기업이 목표로 하는 해외시장 개척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고령화시대 사회적 약자층을 배려한 기술개발로 실버전문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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