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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패스 회사 전경. |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IT중견업체 네패스가 오는 21일 오후 2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인공지능 신산업 융합 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
이 포럼은 다른 산업과의 융합과 일자리 창출 방안, 정부 역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인공지능 기술 현황과 전문가들의 패널토의도 준비돼 있다.
네패스는 '뉴로모픽 인공지능 칩 개발 현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뉴로모픽 칩은 사람의 뇌 신경을 모방한 차세대 반도체로 인공 뉴런을 병렬 구성해 기존 인공지능 솔루션 대비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며 전력 소모량도 적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뉴로모픽 설계업체와 기술협약을 맺고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면서 "조만간 576개 인공 뉴런을 내장한 'NM500'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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