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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 LINC+사업단 본격 '출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본격 출범한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은 21일 오전 11시 교수연구동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은 교육부 주관의 LINC+사업을 소개하고,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유자은 이사장, 민상기 총장, 글로컬 캠퍼스 이창수 부총장, 서정향 연구부총장, 한설희 의무부총장, 노영희 LINC+단장 및 각 부처장과 보직교수 및 동문들이 참석한다.

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이용욱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 사무관,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진태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홍양희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박도준 국립보건원장, 충주시 기업체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의 축사와 충주시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은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 바이오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의 발전 계획과 특성화, 지역 및 산업 수요를 고려한 교육개혁, 지역 전략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노영희 LINC+사업단장은 "영속적인 산학협력 체계 구축 및 자립화와 취업 미스매치 해소, 대학과 지역산업의 상생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INC+사업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국책사업이다.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사업에 지원한다.

이번 LINC+ 사업에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를 비롯한 일반대 55개와 전문대 44개 등 전국 99개 대학이 선정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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