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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산학협력 '신바람~'박남석 산학협력단장 '전문대학 LINC+사업단 전국협의회' 회장 선출
▲ 박남석 산학협력단장(LINC+ 단장 겸직)이 20일 대전에서 열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단장 회의에서 전국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산학협력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박남석 산학협력단장(LINC+ 단장 겸직)이 20일 대전에서 열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단장 회의에서 전국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이다.

전국에서 LINC+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는 44개교 사업단(학교)의 대표가 된 셈이다.

이로써 충북보건과학대는 물론 충북의 위상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차년도 사업이 시작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은 지난 2월말 종료된 LINC 사업의 후속사업과 신규 추진 된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이 합쳐진 사업으로 올해 총 75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은 ▲수도권 11개교 ▲충청강원권 9개교 ▲호남·제주권 7개교 ▲대경권 9개교 ▲동남권 8개교 등 총 44개교 이다.

충청권 8개교는 충북보건과학대를 비롯해 강동대,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백석대, 신성대, 우송대 등이다.

▲ 지난해 11월 열린 '2016년 제3회 청년 취업·창업의 날' 행사를 알리기 위해 교내에 설치한 현수막.

충북보건과학대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17일 발표된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선정대학 발표'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지난 5년간 수행한 LINC 사업 특성화 전문대학 평가에서 '매우 우수' 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또 한번 산학협력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의 역량을 드러낸 것이다.

협약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와 품성을 겸비한 맞춤형 인재양성과 졸업생이 원활한 현장적응과 산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학습병행 및 사업주 훈련까지를 연계하는 '평생책임직업교육체계'로 산업체와 학생을 위한 평생교육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보과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사업) 평가에서도 '매우 우수' 평가와 함께 지난해부터 충청·호남권 NCS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충청·호남권 SCK 사업단(학교)의 대표인 셈이다.

박남석 전국협의회장은 "보과대는 이번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으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학생선발, 과정운영, 취업 연계, 평생교육까지를 협약기업과 공동으로 운영함으로서 인력의 미스매치 해소는 물론 최적화된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학생과 대학,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산학일체형 대학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이번에 선정된 전국 LINC+ 사업단들은 공동의 발전과 성과 확산을 위해 학교와 교육부, 연구재단 등과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우수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 기업지원 및 창업 활성화 등 지역사회의 혁신 주체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전경.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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