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종자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그룹이 26일 종자회사 CJ브리딩을 출범시켰다.
CJ브리딩은 종자자문단 및 농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전략품종을 선정 개발하고 농업인들은 개발된 종자의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된 수익을 얻는 구조로 운영된다.
올해는 첫 단계로 충북 괴산과 강원도 횡성, 제주도에 쌀과 콩 종자를 재배하는 농지인 '채종포' 4곳을 운영하고 계약재배를 통해 쌀 90톤, 콩나물 콩 200톤을 수매해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CJ브리딩 관계자는 "앞으로 종자재배농지를 점차 확대하는 한편 향후 3년내 농가 및 농업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종자농업법인 설립과 7개이상의 우수종자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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