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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창업 메카' 부상'도전! K-스타트업 2017' 본선, 12개팀 진출 '성과'
▲  서원대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도전! K-스타트업 2017' 본선에 12개팀이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원대학교가 창업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산학협력중개센터가 주관한 '도전! K-스타트업 2017' 본선에 12개팀이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원대 창업동아리 중 20개 팀이 신청해 지난 2일 권역별 심사를 통해 12개 팀이 결승 티켓을 거머줬다.

이는 지난해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지역 사립대 중 가장 많은 7개 팀이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선발된 300개팀 중 수도권 및 충청권 최다 팀이 선정되며 예비창업가들의 기량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CELEB CLOUD ▲Infinity ▲MFY ▲Smart W ▲ThreeR ▲WHAT ▲갤럭시 ▲도시농부 ▲마감직전 ▲앱팩토리 ▲어벤져스 ▲처음처럼 12개 팀이다.

이들 팀에게는 오는 8월 열리는 유망 300팀 출정식 참가 자격 뿐만 아니라 시제품 제작을 위한 상금 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유망 300팀 출정식에서는 통합 네트워킹과 1차 온라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 K-스타트업 2017' 통합본선 진출 후보팀 20개팀이 선정된다.

서원대 창업지원단은 그동안 창업스쿨과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내 창업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

또한 고객분석기반의 특화된 대학생 창업교육을 통해 실력있는 창업동아리를 육성했다는 평가다.

양승용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모델 설계부터 판로개척까지의 사업화 지원과 학생들의 사업화 기회 발견을 위한 고객분석 교육, 실제 비즈니스를 진행해보는 Cash Class수업 등 다양한 창업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청년창업가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 창업 유망 팀 300 경진대회'는 전국 대학 내 유망한 학생 창업 팀 300팀을 선발, 성장단계별로 집중 육성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 건물과 야외 분수대 전경.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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