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 전경. |
코오롱생명과학㈜이 충주기업도시에 세포유전자 치료제 공장을 설립한다.
22일 충북도와 충주시,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날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의 투자 협약을 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경기도 과천에 본사가 있는 이 회사는 세계 첫 세포유전자 치료제 ‘티슈진-C(제품명 인보사)’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충주시 대소원면의 충주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새 생산라인은 기존 충주공장 주변 5만9000여㎡ 부지에 1만403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티슈진-C는 코오롱생명과학이 17년 연구 끝에 개발했다. 수술 또는 약물 치료법과 달리 주사제를 통해 통증과 관절 구조 개선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다.
세계 4억명 정도로 추정되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치료 불편을 덜어주고 고통을 완화해 삶의 질을 높여줄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코오롱생명과학이 이 신약개발을 계기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