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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기술사업화 '높이 날다'기술사업화 성과 확산의 場 … 특허 및 기술사업화 교육 '성황'
▲ 충북대학교가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충북대 산학협력단 기업지원센터가 입주해있는 충북대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 전경.

충북대학교가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우수 기술의 발굴부터 사업화 성공까지 전주기적 지원 시스템을 확립해 대학 및 지역산업 상생 견인을 이끌고 있어서다.

여기에 전문적이고 실무중심적인 교육을 매년 2회씩 운영하며 기술사업화 성과가 지역사회 내에 확산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 기술사업화 성과 '주목'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기술사업화와 관련된 대학창의적자산실용화지원(BRIDGE) 사업과 대학기술경영촉진(TMC)사업을 수행 중이다.

지난해 312건의 특허 출원과 158건의 기술이전 실적을 달성하며 지역 거점대학 가운데서도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내고 있다.

충북대는 11개 전담특허사무소를 설치하는 한편, 전문성과 기술 사업화 관련 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수요중심의 자산탐색과 자산실사를 통한 실사결과물의 활용전략 수립, 최적화 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대학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산고도화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한 대형 기술이전과 IP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한 특허군 기술이전, 코칭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장(死藏) 기술의 시장 개척 등 괄목할만한 성과도 거뒀다.

우수동 산학협력단장은 "충북대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대 우수동 산학협력단장이 22일부터 23일까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진행된 특허 및 기술사업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기술사업화 유관자 역량 'UP'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22일부터 23일까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특허 및 기술사업화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권 창출과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학 교직원과 학생뿐 아니라 특허 및 기술 사업화에 관심이 있는 가족회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교육은 특허출원과 사업화전략, 비즈니스 모델의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등에 요구되는 전문적이고 실무중심적인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 첫째날에는 특허출원 및 기술이전관련 개요 및 절차를 안내했다.

충북대 산학협력단 오윤진 매니저와 이창길 매니저는 '특허출원 및 기술이전 절차'와 '발명자보상 개정안'을 설명했다.

이어 특허법인 무한 김재우 변리사는 우수지재권 창출 방법을, 충북대 창업지원단 박종원 팀장은 교원창업 방법 및 지원사업 안내를 소개했다.

둘째날에는 비즈니스 모델 설계에 대한 소양교육 및 기술사업화 추진관련 등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이 실시됐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조명현 팀장은 '연구소기업 제도 및 성공사례'를, 충북대 산학협력단 이기종 사업화기술팀장은 '교내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안내 및 기술이전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충북대 산학협력단 전봉주 기업지원팀장은 '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 현황 및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김윤배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이번 교육은 각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교직원과 학생은 물론 기술사업화 유관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자리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북대 산학협력단 오윤진 매니저(사진 위)와 이창길 매니저가 '특허출원 및 기술이전 절차'와 '발명자보상 개정안'을 설명하고 있다.
▲ 충북대 산학협력단 이기종 사업화기술팀장은 '교내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안내 및 기술이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 특허법인 무한 김재우 변리사가 우수지재권 창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 충북대 창업지원단 박종원 팀장은 교원창업 방법 및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 교육 둘째날에는 김윤배 산학협력단 부단장이 참석해 "이번 교육은 각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교직원과 학생은 물론 기술사업화 유관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자리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조명현 팀장이 '연구소기업 제도 및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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