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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학교 서창수 창업지원단장이 다양한 창업지원제도와 시스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순천향대학교 전국 4개 대학병원이 대학과 손잡고 의료분야 창업 활성화에 나섰다.
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의료산학협력실 공동 주관으로 지난 23일 부천병원에서 의료창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건강관리 등 기술적 노하우가 집적된 대학병원들이 의료분야의 특성화된 관련 인프라 등를 바탕으로 창업을 연결해 수준높은 기술창업으로 이어지는 발판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창업지원단의 의료창업 지원 전략'을 주제를 시작으로 창업스토리 발표와 줄기세포·재생의료 기술창업 사례 발표, 글로벌 특허 등록, 지적재산권 확보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세션 1에서 서창수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지원단의 의료창업 지원 전략'을 주제로 창업절차 및 과정의 이해와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진 세션 2에서는 의료창업 전략과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정희두 헬스브리즈 대표는 '닥터두의 창업이야기'라는 주제로 메디컬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인 헬스브리즈를 2009년 창업한 계기와 10여년간 경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송순욱 인하대병원 교수는 줄기세포·재생의료 분야 기술창업 사례에 대한 발표로 글로벌 특허 등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익수 표준품질원 대표는 '의료기기 창업현황과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부의 의료정책과 관리제도에 관해 설명했다.
순천향대 창업지원단은 대학차원에서 병원별로, 주제별로 주기적인 워크숍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서교일 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병원의 고급인력과 기술, 노하우가 접목되면 의료, 바이오, 건강관리 분야의 창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의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과 경험, 자산을 병원에서 많이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순천향대학교. |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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