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에 대기업 등의 시장경험과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창업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2017년도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이달부터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본격 실시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벤처기업을 신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민간(대·공기업)과 1:1 비율로 총 213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하고, 지난해 지원기업에 대한 2년차 지원과 함께 시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 350개사를 신규로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창업기업은 최대 1억원까지 사업모델(BM) 혁신, 아이템 검증 개발 및 판로․해외진출 등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및 연계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육성기업은 발굴·모집 특성에 따라 2개 트랙으로 구성해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등에 소요되는 자금과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통합콜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창업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성과를 창출해 전 산업의 수출확대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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