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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빌트세종이 7일 창업보육센터 개소식 및 IR-DAY를 개최한다. (사진은 아이빌트세종 전경.) |
㈜아이빌트세종(대표 이준배)이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3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7년 신규 창업보육센터(BI)로 지정된 아이빌트세종은 다음달 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현재까지 세종시 내에서는 홍익대학교와 영상대학교 2곳이 창업보육센터로 지정·운영 중이다.
아이빌트세종은 민간 사업자로서 충청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반도체, 전기 · 전자, 바이오,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기반 그린 에너지 ICT융복합 특화 창업보육센터'로 운영된다.
아이빌트세종은 중기청으로부터 창업보육공간 재단장 비용 2억 원 등을 지원받아 창업지원 공간을 확충했다.
창업기업들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위한 보육실과 교육실, 실습실, 코워킹스페이스 등의 공간을 만들었다.
이로써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업체는 저렴한 임대료로 사업장 확보가 가능해지며, 공동 범용설비 활용으로 창업자금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경영·기술·법률 컨설팅 등 각종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준배 대표는 "㈜아이빌트세종에서 발굴하고 보육한 창업기업들이 투자 및 보육을 통해 Death Valley(죽음의 계곡)를 극복하고 글로벌 기술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에 이어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IR Day'도 함께 열린다.
'IR Day'는 기술창업기업에게 직접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로 우수한 기술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IR Day를 통해 5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2천만원 내외로 직접 투자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빌트세종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IR Day를 개최할 계획이다.
IR Day 신청은 오는 3일까지이며, 신청서 양식은 ㈜아이빌트세종 홈페이지(www.ibuilt.kr) 참여마당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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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