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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꿈 함께 합니다"충북대,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1차 협약식 및 창업교육 개최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9일 그랜드플라자에서 '2017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1차 협약식 및 창업교육'을 개최했다. 사진은 협약체결 후 권오민 충북대 창업사업화지원부장(앞줄 가운데)과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9일 그랜드플라자에서 '2017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1차 협약식 및 창업교육'을 개최했다.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교육 및 멘토링, 인프라 지원 등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부 지원금이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되는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 사업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예비)창업자 1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멘토특강, 선배 CEO 특강, 전산시스템 교육, 창업지원사업 지출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권오민 충북대 창업사업화지원부장이 (예비)창업자에게 협약서를 전달하고 있다.

멘토특강에는 조용근 산학협력중점교수가 강사로 나서 성공적인 창업사업화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선배 CEO 특강에는 지난해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김흥식 알앤티테크 대표를 초청해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충북대 창업지원단 임준민 연구원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산시스템 교육과 창업지원사업 지출 설명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창업선도대학인 충북대의 2017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창업자당 평균 900만 원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예비)창업자의 고도화된 창업아이템 개발과 창업 제반 비용을 경감시킬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 권오민 충북대 창업사업화지원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은 성공 창업으로 안내하는 길잡이"라면서 "충북대만의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1차에 선정된 기업들은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지원하는 창업관련 전문교육, 전용 창업공간 사용, 시제품 제작비 지원 등 창업 준비단계부터 도약단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전명근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지난 6년간 구축한 창업지원 인프라 및 지원프로그램을 활용해 성공적인 창업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충북대가 창업관련 사업을 종합 지원하는 지역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민 충북대 창업사업화지원부장은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은 성공 창업으로 안내하는 길잡이"라면서 "충북대만의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7월에 6명을 추가로 선정하는 2017년 창업아이템사업화 (예비)창업자 2차 모집을 추진할 예정이다.

▲ 조용근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성공적인 창업사업화 운영 전략'을 주제로 멘토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선배 CEO 특강에는 지난해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김흥식 알앤티테크 대표를 초청해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 임준민 연구원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전산시스템 교육과 창업지원사업 지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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