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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제세 의원이 바이오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오송생명과학단지 바이오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를 해결할 해법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이 지난달 30일 오송 충북산학융합본부 기업연구관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구)과 바이오 입주기업 대표 간담회에서 나왔다.
오송단지는 충북은 물론 대한민국 미래성장산업의 핵심 산학연관 클러스터다.
그런데 이날 바이오 입주기업 대표들은 오송 발전의 걸림돌로 각종 규제와 소극적인 정책 지원을 꼽았다.
따라서 각종 규제 철폐와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지원 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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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 충북산학융합본부 전경. |
그리고 오송의 정주여건 개선도 중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정주여건이 미흡하다 보니 우수인력 흡수도 어려워지면서 오송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다음으로 입주기업들은 ▲청주-오송간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 ▲장비 등 시설의 효율적 활용 방안 ▲경영 및 연구자금 지원을 위한 벤처펀드 조성 ▲연구단지내 생산시설 입주를 위한 법안 개정 ▲오송단지내 화장품 업체 입주(현행은 의료개발 특화단지로 화장품은 입주 제외) ▲줄기세포를 이용한 첨단재생의료 근거 마련을 위한 법안 통과 ▲생산품 판매를 위한 마케팅 지원 등을 제기했다.
오제세 의원은 "오송은 미래성장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정책이나 예산 지원 등 여러 가지 부족한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정부 정책 반영 및 법안 발의 등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오제세 의원과 홍진태 오송산학융합본부 원장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 및 실무책임자, 충북도청 및 오송첨복단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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