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역 유망 6개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대학교의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활용해 미국 진출을 돕는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사업' 대상으로 6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감염균 진단 솔류션 전문인 ㈜네오나노텍을 비롯해 고속터보송풍기를 만드는 ㈜티앤이코리아, 알츠하이머 억제물질을 연구하는 ㈜위디어(알츠하이머 억제물질), 원전 수소제기기를 만든 원자력분야 한국원자력기술㈜, 피부염개선 화장품 전문인 ㈜아이투비(피부염개선 화장품), 발모조성물 전문업체 ㈜대덕바이오 등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텍스스대학으로부터 미국시장의 잠재고객 개발과 제품테스팅, 공동연구, 현지대리점 계약 및 법인설립, 판매계약 등을 지원받게 되며 해외마케팅 관련 직접활동비도 지원받는다.
텍사스대엔 대전지역 기업지원을 위한 매니저와 전용 사무실이 구축돼 있다.
앞서 시는 대상기업을 모집한 뒤 최종 지원기업을 뽑기 위한 교육과 선발과정을 진행했다.
시는 6개 사의 하반기 성과를 분석한 뒤 3개 사를 추려 내년도 상반기에 2차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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