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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에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업무를 총괄할 전담팀이 만들어 진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5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4차 산업혁명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보다 더 급속하게 모든 분야에 전파되고 있다"면서 "이에 맞춰 현 정부가 4차산업혁명위원회 설치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경제통상국 산하에 4차 산업혁명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전담팀이 만들어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지사는 "전담팀 구성을 위해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해 이번 인사에 반영하자"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 자치행정과는 바로 전담팀 구성안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이시종 도지사의 결재를 받을 예정이다.
구성안의 주된 내용은 현재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에 있는 '미래 전략팀'을 '4차 산업육성팀'으로 명칭을 변경해 경제통상국 전략산업과로 이관하고, 현재 담당사무를 일부 조정하여 '4차 산업혁명 총괄 지원' 업무를 추가하는 내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전담조직이 구성되면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는 관련 업무들에 대한 통합 조정이 이루어져 새로운 과제 발굴 및 새 정부와의 긴밀하고 신속한 업무협의 등 더욱 효율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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