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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빌트세종 창업보육센터 전경. |
"스타트업들의 꿈을 이루는 공간!"
(주)아이빌트세종 창업보육센터를 한마디로 정의한 것이다.
바로 이 회사 이준배 대표가 (주)아이벨트세종 창업보육센터 개관식에서 한 말이다.
즉, 멘토격인 아이빌트세종과 멘티인 스타트업이 함께 손 잡고 서로 성공의 길로 걸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스타트업들의 꿈을 일궈내는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살아 숨쉬는 꿈의 공간이라는 설명이다.
◇ 국내 첫 민간 보육센터 개관
이를 위해 아이빌트세종이 7일 창업보육센터 개소식과 'Global IR Day' 행사를 가졌다.
이에 따라 세종시의 전략산업중 하나인 IT융복합 기술과 바이오 관련 스타트업들을 성공 창업의 길로 안내하게 된다.
전국 200여개 창업보육센터 가운데 민간업체 최초다. 대부분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의미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 ▲ 아이빌트세종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이 끝난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창업보육의 기존 업무에다 기술력이 뛰어난 입주기업 또는 스타트업들에게 직접 자금까지 투자한다는 점이다.
현재 전국에서 운영중인 창업보육센터의 주 업무는 보육(인큐베이터)이다.
그런데 아이빌트세종 창업보육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육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터 활동까지 수행하는 것이다.
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 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말한다.
기술력이 뛰어난 기술창업 기업들에게 직접 투자를 해 이들의 성공창업을 이끌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윈-윈 전략인 셈이다.
이를 두고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충재 청장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중 하나가 창업국가 조성인데 아이빌트세종이 이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이인섭 청장도 "아이빌트세종은 전국의 창업보육센터중 유일하게 민간업체인데다 엑셀러레이터까지 수행하는 가장 이상적인 보육센터"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그러면서 기아자동차와 어린이 장난감 제조업체 영실업과의 협력을 예로 들면서 "입주기업 상호간 협력을 통해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이빌트세종 창업보육센터에는 1개사가 입주해 있다.
◇ 'Global IR' 행사 성황 … 5개 업체 발굴
| ▲ 아이빌트세종 이준배 대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충재 청장,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이인섭 청장(위로부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를 위해 아이빌트세종은 오전 창업보육센터 개속식에 이어 오후에는 'Global IR Day' 행사를 가졌다.
'Global IR‘는 창업기업들의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글로벌 스타벤터 육성을 위한 IR 심사 프로그램을 말한다.
사전 온라인으로 접수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리얼트루, 루켄, 세컨그라운드, 스쿱파이랩, 아이루미온, 에이브로스, 엘레판트, 카로그 등 8개 업체를 선정했다.
그리고 이날 8개 업체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적격성, 기술성, 시장성, CEO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하게 됐다.
투자 금액은 업체당 2천만원 안팎이다.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자본이 부족한 기술창업자들에게 성공창업의 마중물이 되는 종잣 돈을 투자하게 된 것이다.
이같은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터 활동을 위해 아이빌트세종은 지난 3월 '아이빌트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등록 승인까지 마친 바 있다.
또한 개인 조합원으로부터 총 4억원(엔젤매칭펀드 포함)의 출자 금액을 조성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투자기업 발굴을 위해 'Global IR Day’를 개최한 후 5개 기업을 최종 선정, 직접투자를 결정하게 된것이다.
한편 '개인투자조합'이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일반 개인들이 공동으로 출자해 성장성이 높은 유망한 기술창업기업에 투자를 하는 단체를 말한다.
| ▲ 참석자들이 아이빌트세종 창업보육센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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