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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호수공원서 '뻔뻔한 클래식'
▲ 세종시 전경과 호수공원.

충청권 향토주류 업체인 맥키스 컴퍼니는 1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세종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 무료 정기공연을 연다.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피아노 등 9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맥키스오페라 뻔뻔(fun fun)한 클래식은 뮤지컬에 클래식, 연극, 개그 요소 등을 섞어 3대가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확대를 위한 맥키스컴퍼니의 상생경영철학과 문화중심도시로 육성키 위한 세종자치시의 문화행정이 힘을 합쳐 선보이게 됐다.

그동안 뻔뻔(fun fun)한 클래식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계족산 황톳길 숲속음악회’를 개최하고 도서지역 등 문화소외 지역 및 계층을 직접 찾는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등을 펼치고 있으며 연간 130여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할 만큼 인기가 높다.

올해도 대전중앙로 지하상가, 대전지하철역, 세종, 천안, 서산, 예산, 청주, 계룡, 태안 등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이번 호수공원에서 개최하는 뻔뻔한클래식 공연을 통해 많은 세종시민들이 즐거움을 함께하고 하나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 앞으로도 지역과 지역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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