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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사업' 닻 올린다12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출범식 개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2일 오후 2시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은 4개 유형에 걸쳐 선정된 LINC+ 사업 참여 대학 134곳이 확정된 이후 첫 행사로 사업단과 대학 관계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단국대학교 한국무용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박춘란 교육부 차관과 김준동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의 축사, 이상돈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장의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일반대와 전문대 LINC+사업단장 대표인 한양대 ERICA 김우승 단장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박남석 단장이 성공적 사업수행에 대한 의지와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동판.

대학재정지원사업의 투명한 집행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과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임을 인증하는 동판수여식 등도 진행된다.

일반대와 전문대 각 유형별 대표사례 발표 등 향후 LINC+ 사업의 성과창출 · 관리 방안 등 성공적 사업수행을 위한 참여 대학 간 정보교류 및 토론의 시간도 마련된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LINC+대학의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은 사회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사회 혁신에 대학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LINC+사업 수행대학의 성과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INC+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재정지원 사업이다.

올해 LINC+ 사업에는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걸쳐 일반대 75곳, 전문대 59곳이 선정됐으며 모두 3천271억원이 지원된다.

▲ 충청권 LINC+사업단 유형별 대학현황.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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