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 첨단센서 산업의 전초기지로 육성될 전망이다.
첨단센서는 지능형 로봇, 스마트 홈, 스마트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을 견인하는 기반 기술이다.
세계 센서시장은 연간 8% 이상 급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2%에 머물고 있어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 첨단센서 스타 팹리스 발굴 및 육성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지원 분야는 ▲첨단센서 분야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스타트업 기술 실증화 ▲사업화를 위한 파워업 기술사업화 ▲실증화를 위한 첨단센서-팹리스 간 공동사업화 등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7∼18일까지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전혁신센터는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센서연구소 등과 함께 지역 내 첨단센서 기업을 발굴, 집중 육성함으로써 혁신가치사슬을 완성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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