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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는 12일 오전 아산 그랜드호텔에서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제6차 정기회의'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항인 '천안아산KTX 역세권에 R&D집적지구' 조성을 위한 정부 예산 반영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날 구본영 천안시장(사진 오른쪽)과 복기왕 아산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항인 천안아산KTX 역세권에 국가적 차원의 연구·개발(R&D) 집적지구 조성과 관련해 12일 정부 예산 반영 등 본격적인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천안시와 아산시는 이날 오전 아산 그랜드호텔에서 2017년도 회장인 복기왕 시장을 비롯해 구본영 천안시장과 양 지자체 실국장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 제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정협의회에서는 새 정부의 충남 공약인 ‘천안아산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본격화를 위한 설계비 등 15억 원 상당의 내년 정부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양 시가 공동 노력하자는 추가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이와 관련 복기왕 시장은 "천안아산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은 충남지역의 대표 공약으로 양 시가 힘을 합쳐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아직 부지 확정이 안됐지만, 양 시의 핵심역량을 높일 이번 사업에 부지 조성에 따른 양 지자체의 재원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제시했다.
구본영 시장도 "천안아산KTX 역세권에 R&D 집적지구 조성은 수도권 중심의 연구·개발R&D 집중현상 완화가 기대되며, 함께 천안과 아산의 신성장동력으로 이끌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밖에 행정협의회에서는 ▲접경지역 산불 예방 협력체계 구축 ▲천안·아산 광역 버스시스템 구축 ▲천안·아산 연계 협력사업 공동 발굴 ▲천안아산복합문화정보센터 명칭변경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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