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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 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 이예지(왼쪽), 이연재(오른쪽)씨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발대식에서 정승욱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양대 사이버보안공학과 이예지(4학년)·이연재(3학년)씨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의 '제6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 교육생에 선발됐다.

BoB는 대표적인 국내 사이버 보안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해킹방어대회 등 국내외 관련 대회 입상경력 또는 IT보안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고교생과 대학생, 대학원생을 발굴한다.

필기시험과 인·적성 및 심층면접으로 잠재력이 뛰어난 우수 인재를 발굴, 정보보안 최고 전문가들(멘토)의 일대일 도제식 교육을 통해 국보급 화이트 해커로 양성한다.

두 학생은 정승욱 교수의 지도를 받아 선발 준비를 했고 지원자 1186명 중 140명이 뽑혀 8.5대 1의 경쟁률을 통과했다.

향후 6개월간 전공교육과 팀 프로젝트 수행평가 후 상위 30여명이 마지막 2개월간 최종 경연을 거쳐 '베스트 10'과 기술사업화 평가로 '그랑프리 팀'을 가린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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