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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본격 출범!전국 134개 LINC+ 사업단 충남대서 12일 출범식 … "산학협력 선도" 다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2일 오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LINC+사업단 출범식'을 가졌다. 교육부 박춘란 차관, 한국연구재단 김준동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LINC+ 사업에 선정된 전국 134개 신규 사업단장들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동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 대학과 지역산업의 산학협력을 선도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것은 물론 혁신을 창조한다.

바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의 비전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2일 오후 충남대학교 정심화 홀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LINC+사업단 출범식'을 가졌다.

그리고 LINC+ 사업단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LINC+ 사업에 선정된 전국 134개 신규 사업단의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격려하고 산학협력의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을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전국 134개교(일반대 75개교, 전문대 59개교) LINC+사업단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한마당으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교육부 박춘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LINC+ 사업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게 되는 것은 물론 우수 성과물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 등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부 박춘란 차관, 교육부 김영곤 대학지원관, 한국연구재단 김준동 사무총장, 한국연구재단 이상엽 본부장, 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전문대) 제주관광대학교 김성규 총장 및 강동대학교 류정윤 총장, 산학협력 고도화형(일반대) LINC+사업협의회 김우승 회장,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일반대) LINC+사업협의회 김영미 회장,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전문대) LINC+사업협의회 배장근 부회장, 산학협력 고도화형(전문대) LINC+사업협의회 김창근 회장 등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출범식은 지난 5년간 시행된 LINC 사업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는 단국대학교 한국무용단(지도교수 김선정)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단국대 80여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한국무용단은 기술과 접목한 예술공연을 국제적으로 선보이며 큰 갈채를 받고 있는 학생 무용단이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교육부 박춘란 차관은 "LINC+ 대학의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은 사회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사회 혁신에 대학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육부 역시 대학과 산업 현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LINC+ 사업 수행 대학의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김준동 사무총장은 "오늘 출범식에 수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을 보니 이미 성공적인 사업 수행이 예상된다"면서 "이번 LINC+ 사업은 지역의 균형발전과 우수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김우승 산학협력 고도화형(일반대) LINC+사업협의회 회장(한양대 ERICA캠퍼스 부총장)은 "오늘 출범식을 통해 LINC+ 사업의 진실성과 구체성은 물론 다른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이렇게 진실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다 보면 국민들로부터 뜨거운 성원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한 후 협의회 차원에서 개별 사업단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장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전문대) LINC+사업협의회 부회장(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 LINC+ 사업은 학생 취업에 전념하고 있는 전문대학의 역할과 동일하다"며 " LINC+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전문대학이 앞장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김우승 산학협력 고도화형(일반대) LINC+사업협의회 회장(오른쪽 첫번째)이 청렴서약식에서 "LINC+ 사업의 청렴한 사업 운영으로 신뢰받는 대학,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단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핵심중 하나는 청렴서약식이다.

김우승 산학협력 고도화형(일반대) LINC+사업협의회 회장은 전국의 사업단을 대표해 "LINC+ 사업의 청렴한 사업 운영으로 신뢰받는 대학,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단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일반대 75개교(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교)와 전문대 59개교(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44개교, 산학협력 고도화형 15개교) 등 총 134개교에 대한 LINC+ 동판 수여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우수 사례가 발표돼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수 사례 발표는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한양대 ERICA캠퍼스, 부경대학교) ▲전문대 산학협력 고도화형(아주자동차대학) ▲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구미대, 동양미래대, 목포해양대)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LINC+ 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 혁신 지원, 현장 적응력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실시되는 대학 재정지원 사업이다.

충청권 LINC+ 사업단 유형별 현황을 보면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 건국대 글로컬, 건양대, 공주대, 대전대, 선문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일반대 사회맞춤형 중점형 : 배재대, 백석대, 세명대 ▲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 강동대, 대덕대, 대원대, 대전과기대, 백석문화대, 신성대, 우송정보대, 충북보건과학대 ▲전문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 아주자동차대, 충남도립대, 한국영상대 등이다.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LINC+ 사업단 출범식이 단국대학교 한국무용단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 한국연구재단 김준동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LINC+ 사업은 지역의 균형발전과 우수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염기성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장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 김우승 산학협력 고도화형(일반대) LINC+사업협의회 회장(한양대 ERICA캠퍼스 부총장)은 "오늘 출범식을 통해 LINC+ 사업의 진실성과 구체성은 물론 다른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배장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전문대) LINC+사업협의회 부회장(구미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LINC+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전문대학이 앞장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교육부 박춘란 차관(가운데)이 상명대학교, 구미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영상대학교 LINC+사업단장(왼쪽부터)들과 동판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교육부 박춘란 차관과 한국연구재단 김준동 사무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LINC+ 사업 유형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위부터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 사업단,  일반대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20개 사업단, 전문대 사회맞춤형 학과 중점형 44개 사업단, 전문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15개 사업단).
▲ 한양대 ERICA캠퍼스 김우승 부총장(LINC+ 사업단장)이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에서 'IP 경제시대의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전국 134개교(일반대 75개교, 전문대 59개교) LINC+사업단 관계자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 LINC+ 출범식 사전등록을 위해 전국 134개 대학 관계자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 LINC+ 출범식이 열린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 설치된 행사 현수막.
▲ 충남대 정심화홀 입구에 LINC+ 사업단 출범식을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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