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교통대 김영호 총장(가운데)이 '2017 연구동아리 페스티벌'에 참가한 동아리 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교통대가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융합강의실에서 '2017 연구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연구역량 강화, 연구성과 교류의 장 마련'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연구동아리 프로그램 참가팀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연구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총 7개 팀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동아리별 연구성과 발표 및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이 선정됐다.
최우수 연구동아리로 선정된 '돈 되는 금속' 팀은 'Morpholinium 이온성 액체를 이용한 금속 나노 입자 합성'이라는 연구주제를 통해 금 나노 입자를 비롯한 금속 나노 입자의 합성 가능성과 가격 경쟁력 또한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선보였다.
이는 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역량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F R C' 팀과 '생산공학동아리' 팀이 우수 연구동아리로 선정돼 상장과 함께 관련 연구분야 해외 우수사례를 탐방할 수 있는 해외연수 지원금을 수여받았다.
행사 후에는 전체 참가팀을 대상으로 대학창의적자산실용화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연구성과가 시제품 제작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통대 김영호 총장은 "올해 첫 개최된 연구동아리 페스티벌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연구결과를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파생하는 다양한 이슈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새로운 차원의 연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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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