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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LINC+ 사업단 '첫걸음'
▲ 지난 12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LINC+ 출범식에서 강동대 산학협력처 김희자 팀장, 최은녀 산학협력처장, 류정윤 총장, 강영욱 LINC+ 사업단장, 전유진 LINC+ 사업단 직원(사진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동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LINC+ 출범식에 참석해 LINC+ 사업단 동판을 수여받았다.

LINC+ 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 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 수요에 맞춰 현장적응력이 높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대학에 888억을 지원하는 최대 규모의 대학재정지원사업이다.

강동대는 5년간 총 74억을 지원받는다.

강동대 LINC+ 사업단은 ▲전기전자과 ▲패션생활디자인과 ▲리빙·주얼리디자인과 ▲건축과 ▲호텔외식서비스과 ▲호텔조리제빵과 ▲경찰행정과 등 7개 학과와 35개 산업체 간의 140명 규모 채용 약정을 체결했다.

학생들은 1학년 공동 교육과정 및 2학년 사회맞춤형 교육을 이수하고, 졸업 후 산업체로 취업하는 취업보장을 받게 된다.

강동대 류정윤 총장은 "이번 LINC+ 사업을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육 투자를 늘리고 있다"면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여 청년 취업 성공과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학은 지난 2015년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선정에 이어 2016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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