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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대학총장포럼(WELF)에 속한 9개국 15개 대학 총장들이 13일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를 방문, 김희수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세계대학총장포럼(WELF) 회원 9개국 15개 대학 총장들은 13일 교육혁신과 높은 교육질 관리 노하우를 배우기위해 대전 메디컬캠퍼스를 방문했다.
'WELF'는 범세계적 청소년 단체이자 국제 NGO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세계 대학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대학들은 필리핀, 몽골, 자메이카, 페루, 코소보, 코르티부아르, 에티오피아, 가나, 카메룬 등 4개 대륙에 위치해 있다.
이들은 김희수 총장과 김용하 부총장, 최원준 건양대병원장 등을 만나 대학 주요 발전 현황과 의대 교육 시스템 등의 설명을 들었다.
또 건양사이버대 스튜디오 및 건양대병원 암센터 및 VIP병동, 왓슨센터 등을 돌아보고 첨단 교육장비와 의료기기 등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건양대는 국내 처음으로 동기유발학기제 도입, 의료공과대 설립, 융합전문단과대 설립 등 교육혁신을 벌여 국내 100여개 대학이 벤치마킹차 다녀갔다.
또 지난 3월 대만 유명 사립대 중화대 총장이 직접 찾아와 교육시스템을 배워가는 등 해외에서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있다.
김희수 총장은 "건양대의 좋은 교육을 위한 노력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양대 교육시스템이 국내 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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