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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충청권 국토교통기술지역거점센터가 신규과제 2개를 추가 선정받아 약 13억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받는다.
추가로 선정된 과제는 회전교차로를 활용한 친환경 초기우수대응기술 및 설계, 시공기술 개발로 충북대 맹승진 지역건설공학과 교수가 협동연구책임자를 맡는다.
또한 공주대학교 이선하 공과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협동연구책임자로 '감응식 회전교차로 미터링 시스템'을 개발한다.
박형근 센터장(충북대 토목공학부 교수)은 "국토교통기술 지역특성화사업을 통해 충청권 지역사회 · 주민, 지방자치단체 및 대학과의 상생발전과 산학연관 교류 · 협력을 제고하는 등 사업 인프라 파급 효과를 다각화할 계획"이라며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화기술개발에 초점을 맞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국토교통 R&D허브로써의 역할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충청권 국토교통기술지역거점센터는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국토교통기술지역특성화사업 연구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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