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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LINC+ 사업' 닻 오르다'지능 정보화 사회 선도하는 충청권 산학협력 대표 대학 구현' 출발
▲ 충남대학교 LINC+ 육성사업단이 12일 오후 '1차년도 제1차 LINC+ 위원회'를 개최한후 LINC+ 위원회 진윤수 위원장(충남대 대외협력 부총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래 지능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충청권 산학협력 대표 대학 구현!'

충남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영국 교수)의 최종 비전이다.

이를 통해 미래 지능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의 산학협력 고도화와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혁신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LINC+ 사업의 목표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체제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를 위해 ▲COCOON(지역주민, 학생 및 교원 창업지원 시스템) ▲CNU-AIR(진로지도, 취업, 창업 종합지원시스템) ▲CNU ACT(가족회사 종합 관리 시스템) ▲COMBINE(산학협력, 특성화 교육프로그램) ▲500NNECTORS(지역사회 연계 산학협력 멘토링 그룹) 등 통합시스템이 가동된다.

바로 충남대 산학협력 브랜드인 'CNU-CONNECT+'(산학 종합지원 시스템)의 창출과 이의 극대화이다.

기존 충남대 산학협력 선도모델인 'CONNECT+'를 더욱 체계화, 내실화 시키는 것이다.

▲ 충남대 LINC+ 위원회 진윤수 위원장(충남대 대외협력 부총장)이 "LINC+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산업체의 역할이 매우 큰 만큼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하고 있다.

◇ '제1차 LINC+ 위원회' 개최 … 사업 성공추진 '박차'

이같은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충남대 LINC+ 사업단은 12일 오후 제3학생회관 영탑홀에서 '1차년도 제1차 LINC+ 위원회'(위원장 진윤수 충남대 대외협력 부총장)를 개최하고 사업의 성공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이날 LINC+ 위원회에는 학내와 학외 인사로 구성된 41명의 위원들과 충남대 LINC+ 사업단 운영위원 12명, 그리고 LINC+ 사업단 산학협력중점(초빙)교수 및 행정직원 들이 참석했다.

이날 LINC+ 위원회에서 진윤수 위원장(충남대 대외협력 부총장)은 "충남대는 지난 5년간 실시된 LINC 사업을 성공리에 수행해 올해부터 5년간 진행된 LINC+ 사업에 선정됐다"며 "LINC+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유관기관과 산업체의 역할이 매우 큰 만큼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또 "LINC+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해 우수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중심에 충남대 LINC+ 사업단이 서 있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영국 LINC+ 사업단장은 LINC+ 사업의 두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고객중심 및 고객만족, 그리고 타 대학과의 연계·협력이다.

김 단장은 "LINC+ 사업의 가장 중요한 점은 사업의 지속성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고객중심과 고객만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타 대학과의 불필요한 경쟁을 탈피해 연계 협력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전 상공회의소 박희원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위촉식과 LINC+ 사업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회의가 진행됐다.

▲ 김영국 LINC+ 사업단장은 "고객중심과 고객만족, 그리고 타 대학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 LINC+ 사업의 특성화 및 차별화 전략은

충남대 LINC+ 사업단의 특성화 분야는 ▲의약바이오 융합 ▲에너지 융합 ▲국방ICT 융합이다.

모두 미래 지능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분야다.

따라서 이들 3개 특성화 분야 산업체는 물론 지자체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 군 관계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게 된다.

그리고 충남대 LINC+ 사업의 차별화 핵심은 크게 5가지다.

첫째는 학부 중심을 탈피해 교수 및 대학원생 중심의 기술혁신형 창업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다.

둘째는 일방형이 아닌 쌍방향형이다. 즉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인 고객 중심의 기업지원체졔의 고도화이다.

바로 '원스톱 토탈케어 서비스'다.

셋째는 제조업, 공업 중심을 벗어나 인문·사회·예술· 콘텐츠 및 서비스 융합분야로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점이다.

넷째는 산업체와 LINC 참여학과 중심에서 이젠 비 참여학과와 비 LINC 대학으로 확산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게 된다.

다섯째는 저비용 고효율의 다변화된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이다.

글로벌 전진기지 구축, 글로벌 해외 인턴십, 글로벌 창업 등이다.

이중 미국 블룸필드대학, 영국 써레이 연구단지, 독일 드레스덴 공대 등과 협약을 통해 글로벌 취·창업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글로벌 전진기지 구축'이 핵심중 하나이다.

이같은 LINC+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충남대는 학생 취업률을 기준값인 현재 64.6%에서 사업이 최종 마무리 되는 5차년도에는 69.6%로 끌어 올리게 된다.

물론 전방위적인 맞춤형 기업지원과 기술혁신 기반의 산학협력을 통해 핵심 성과지표와 자율성과 지표 모두를 크게 향상시키게 된다.

▲ 충남대학교 전경.

◇ LINC 사업의 성과는 … "충청권 산학협력 허브 대학 구축"

충남대는 지난 2012년부터 시행돼 올 2월 사업이 종료된 5년간의 LINC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많은 성과를 올렸다. 이는 수치를 통해 입증된다.

먼저 학생 취업률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사업 시작전 58.6% 이던 취업률이 올 2월말 현재 68.3%로 크게 향상됐다.

산학협력 가족회사도 148개에서 947개로 크게 늘었다.

기술사업화 실적도 기준값 '제로'에서 312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를 포함한 13개의 핵심 성과지표가 모두 크게 향상되는 성과를 올린 것이다.

바로 산학협력 체제 변화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충청권 산학협력 허브 대학'을 구축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김영국 단장은 "이같이 1단계 LINC 사업을 통해 '충청권 산학협력 허브 대학'을 구축했기 때문에 이제부턴 고도화된 LINC+ 사업을 통해 대학 전체는 물론 지역의 산·학·연·관과 함께 긴밀히 연계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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