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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봄꽃 개화는…진달래 30일·벚꽃 4월6일
▲ 청주지역 진달래 개화 시기는 30일, 벚꽃은 4월 6일로 전망했다.(사진은 청주 상당공원 옆 교직원공제회관 정원에 활짝 핀 벚꽃과 진달래가 조화를 이루며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올해 무심천의 벚꽃 개회시기는 언제일까? 시민들의 궁금증이 크다.

기상대에 따르면 작년 청주 무심천의 개화 시기는 4월 7일이다.

그런데 올해는 하루 앞당긴 4월 6일로 전망했다.

진달래는 지난해 4월 1일보다 이틀 빠른 3월 30일이다.

이같이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일부 지역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전국적으로는 작년보다 6일 정도 늦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은 청주 상당공원 옆 교직원공제회관 정원에 활짝 핀 진달래.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3월 상순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으나, 중순과 하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전반적으로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은 3월 2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8일∼ 4월 4일, 중부지방은 4월 3∼12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2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귀포에서는 3월 31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4월 4∼11일경, 중부지방에서는 4월 10∼19일경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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