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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 소프트웨어 진로체험 교육. |
교육부와 프라임(PRIME·PRogram for Industrial needs - Matched Education)사업협의회가 이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프라임 학과가 있는 대학별로 진로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인 프라임 대학 21곳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진로체험 캠프는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을 안내하고 내실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 유망한 분야의 프라임 학과와 연계해 운영된다.
21개 대학은 중고등학교 방학이 시작되는 이달 중순부터 12월까지 사물인터넷, 로봇기계공학, 미래자동차 등 분야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로봇 페스티벌(신라대)'과 '가상현실 및 사물인터넷 체험(경북대)', '미래 항공분야(경운대)', '4차 산업혁명과 자동차의 미래(호남대)'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영곤 교육부 대학지원관은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미래 유망분야 첨단 기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해 프로그램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4차 산업혁명관련 유망분야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보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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