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벤처창업보육센터가 지난 7월 13~14일 이틀간 각종 재해예방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입주기업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정밀 안전진단은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 강구를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진행됐으며, 1개반(특급기술자 포함 4명)으로 진단반을 구성해 실시하였다.
정밀 안전진단은 호서대학교 벤처창업보육센터 및 신기술창업집적지역(호서벤처밸리)에 입주해 있는 37개 기업, 52개실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기계안전 및 산업위생 ▲가스안전 및 소방안전 ▲화공안전 ▲전기안전 등 유해 · 위험요인 분석과 유해화학물질 노출도 평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호서대학교 벤처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입주기업 연구실 및 시설물의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쳬계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입주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호서대학교 벤처창업보육센터장 김홍근 교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위험 요소가 있는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정밀진단을 실시하여 입주기업의 재산과 임직원의 생명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며 안전 관리는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야 만이 위험요소를 통제할 수 있다 라는 관점에서 지속적인 교육이나 훈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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