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한밭대, 5개국 참여 국제캠프 개최
▲ 한밭대 창의디자인캠프 참가자들이 서예 캘리그라피 실습을 하고 있다.

한밭대가 5개국 대학생이 참여한 국제 디자인 캠프를 개최했다.

19일 한밭대에 따르면 '디자인+퍼스트무버사업단' 주관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4차년도 창의디자인캠프'가 21일까지 열린다.

이 캠프는 매년 방학기간을 이용, 디자인 전공 학생들에게 정형화된 정규 교과과정에서 벗어난 실험적인 교육기회를 제공, 교육의 질을 높이기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는 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을 비롯해 해외 자매대학인 미국 웨스트리버티대, 스페인 지로나대, 필리핀 세부기술대, 중국 동북대에서 20명이 참가했다.

강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박선욱 교수와 웨스트리버티대 강문정 교수, 한밭대 폴 포츄나토 교수 등 7명의 국내·외 교수들이 맡았다.

 '디자인 브랜딩', '디자인 싱킹', '창업과 디자인경영' 등 다양한 주제를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 국제적 디자인 감각과 글로벌 마인드를 기르도록 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정유리(시각디자인학과 2학년)씨는 "같은 디자이너의 꿈을 가진 외국 대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친해져 좋다"며 "캘리그라피와 브랜딩 강의가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노황우 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세계적인 명문 디자인학과로 거듭나기 위한 국제적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해외대학과 교육 및 학생 교류 활성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