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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조형예술학과, 뉴욕 기획전 '성황'
▲ 충북대학교 조형예술학과 회화전공 4학년 학생들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갤러리MC(gallery MC, 549 West 52th Street, 8 floor, New York, NY 10019)에서 기획전을 열었다.

충북대학교 조형예술학과 회화전공 4학년 학생들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갤러리MC(gallery MC, 549 West 52th Street, 8 floor, New York, NY 10019)에서 기획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진익송 교수의 지도로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전시 경험과 행정실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전시를 열어왔으며, 올해에는 조형예술과 4학년 회화전공 11명의 학생(고민규, 김세옥, 김시진, 박한나, 양혜진, 이미려, 이신이, 전하라, 정연정, 한재희, 신유리)이 참여해 예술가로써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시 주제는 'In the shadow'로 삶의 그늘아래 경험하는 소소한 일상들을 각자의 관점으로 시각화해 회화적 기법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그 중 양혜진, 박한나 학생의 작품은 판매돼 현지에 소장되기도 했다.

미술교육자인 나타샤(Natasha Das Sahni)씨는 "대단히 칭찬할만한 작품이며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이라고 평했다.

이번 전시를 지도한 진익송 충북대 조형예술학과 교수는 "이번 뉴욕 전시는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각을 키워 차세대 예술가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할 새로운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가 열리는 MC 갤러리는 뉴욕시에서 후원하는 비영리갤러리로 실험적인 현대미술을 지원하고 있는 순수창작 예술기관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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