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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 이덕훈(오른쪽)총장이 기쿠 히로요시 일본 관동학원대 총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남대학교가 일본 대학들을 잇따라 방문, 우수분야를 벤치마킹하고 교류협력을 확대했다.
대학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 도쿄 동양대학과 오사카 관서학원대학을 방문했다. 지난 17일 출국한 이 총장은 앞서 현지 대학들을 잇따라 둘러봤다.
나고야 긴조학원대(여대)에서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98%가 넘는 취업률을 기록한 이 대학의 체계적인 취업지원 및 지역과 연계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난잔대에서는 주요보직자들과 협의회를 갖고 교환학생 확대, 단기한국문화연수 참여, 취·창업특화프로그램 교류 등을 합의했다.
요코하마 관동학원대에서는 교류협정을 갱신하고 이공계열 공동연구, 교직원 연수, 대학원 교류 등으로 확대키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양교는 관동학원대의 'K-biz' 사업과 한남대의 LINC+사업을 연계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 총장은 도쿄지역 한남대 동문회 행사에도 참석,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학중인 한남대 출신 학생들도 만나서 격려했다.
이 총장은 한남대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에서 상학(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일본통'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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