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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폰 문화가 궁금하다면, 충북대로!

충북대학교 유럽문화연구소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프랑스문화캠프 'Découvrir la culture française(프랑스 문화를 발견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캠프는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랑코폰(Francophone, 프랑스어권)' 문화에 대한 특징을 파악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등학교 교과과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하고 실제적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도내 학교들과 함께 진행한다.

행사를 위해 학교 관계자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충북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원들과 충북대 사대부고, 교원대 부설고, 주성고, 중앙여고 교사들이 협력해 게임, 여행, 샹송, 축제, 요리 등 프랑스 문화에서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만한 테마를 중심으로 관련 교재를 직접 개발했다.

조만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학과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충북대와 지역의 학교, 기관이 협력하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유럽문화연구소는 향후에도 코어사업단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및 기관과의 교류, 또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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