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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 건물과 야외 분수대 전경. |
서원대학교가 청년창업 지원 허브로 거듭났다.
올해 6월 대학정보공시 창업 관련 지표에서 학생 창업자 수가 전국 3위를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서원대 창업지원단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달 30일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공시한 대학정보공시 자료와 서원대 창업지원단 소속 직원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 창업자 수가 27명으로 전국 대학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서원대는 전국 평균 6.57명, 충북 평균 5.20명의 5배에 달하는 창업기업을 배출해내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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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창업기업 중 사업장 주소지가 교외인 기업은 15개로 전국 대학 순위 6위, 학생 창업기업 중 매출이 발생한 창업기업 수는 3개로 대학 순위에서 전국 7위에 올랐다.
대학 관계자는 지난해 창업 관련 외부지원사업 유치와 교내 학생 창업지원 전문조직인 창업지원단(총장 직속)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 창업에 대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하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교원 창업자 수는 5명(공동대표 포함)으로 원광대, 가천대, 강원대, 한양대, 국민대와 공동으로 전국 대학 중 4위를 차지했다.
사업장 주소지가 교내인 기업은 4개로 강원대, 한양대와 전국 대학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창업으로 휴겸직 승인을 받은 교원은 5명으로 전북대, 강원대, 이화여대와 전국 대학 순위에서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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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지난해 교원창업을 활성화해 교원창업 겸직을 승인하고 승인 받은 교원에게 연구실 내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결과라고 보고 있다.
김영우 창업지원단장(인재개발처장 겸직)은 "서원대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업교육을 실시해 혁신적 사고·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학내 창업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용 창업교육센터장, 오종열 창업지원센터장, 이지훈 창업경영센터장은 "각 센터별로 학생 창업 교육, 지원, 경영의 체계를 재정비하고 학생 창업 발판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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