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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기술전문가' 배출충북대 재학생 25명, 3D프린터운용기술자격증 취득
▲ 충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과대학 및 전자정보대학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3D프린터 기술전문가 자격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충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가 3D프린터 기술전문가를 대거 배출해 화제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11일까지 공과대학 및 전자정보대학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3D프린터 기술전문가 자격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미래 제조업의 핵심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3D프린터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이론, 설계, 실습교육으로 3D프린터의 기초부터 산업동향 및 발전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3차원 캐드 소프트웨어인 솔리드웍스(SolidWorks) 프로그램과 슬라이싱 프로그램을 이용한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 3D프린터 기술전문가 자격 취득 교육과정에 참가한 학생이 3D프린터 출력물 후가공(도색)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이 모델링한 작품을 3D프린터로 출력해 출력물의 서포트 제거(FDM)와 표면처리(Sanding), 도색(Painting) 등을 적용해 시제품을 완성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사)한국산업기술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3D프린터운용기술자격 2급' 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스케치해 3D프린터로 출력하고 시제품을 직접 만들을 수 있었다"면서 "자격증까지 따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캡스톤 디자인, 현장실습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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