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충북경제 4%실현을 위한 권역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청주상공회의소 전경. |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북부권, 남부권, 중부권 등 도내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충북경제 4%실현을 위한 권역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권역별 토론회는 '충북경제 경쟁력 진단과 북부권 경제발전 전략'을 주제로 충북경제 4%실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공인과 경제전문가를 중심으로 충북의 강점과 기회요인을 도출하는 등 충북경제 경쟁력을 진단해보고 권역별 특성을 살린 경제활성화 방안과 경제총량 증대방안을 모색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부권 토론회는 24일 오후 2시 충주시청에서 개최되며 이날 행사에는 충주, 제천, 단양 등 3개 시군에 소재한 기업체를 포함해 기관‧단체 임직원과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 각계각층의 경제주체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개발연구원 김주훈 수석이코노미스트가 '국내외 경제 흐름 및 전망, 지역경제 활성화 대응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세명대학교 권태호 교수가 '충북경제 경쟁력 진단과 북부권 경제발전 전략'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발표 이후 충북연구원 정초시 원장의 주재로 건국대 윤명한 교수, 산업연구원 김천곤 실장, 한국교통대 임동건 교수, ㈜대현하이텍 이병욱 대표이사 등 4명의 패널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청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충북경제의 성장을 위해 기업인, 경제인, 도민이 똘똘 뭉쳐 역량을 결집하고 경제발전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향후 충북 4%경제 실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경제주체들의 관심과 참여로 충북의 경제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권(보은,옥천,영동)과 중부권(청주,증평,진천,괴산,음성)토론회는 8월 중순 이후 개최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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