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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미래융합 T-팩토리에 입주한 파이어킴(주)(대표 김병열)는 큰 불이 일어나지 않게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야한다는 목표를 갖고 '스틱자동소화기'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
작은 불씨 하나가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신속한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작은 불씨를 잡기 위해서는 소화기도 함께 작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충북대학교 미래융합 T-팩토리에 입주한 파이어킴(주)(대표 김병열)는 큰불이 일어나지 않게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야한다는 목표를 갖고 '스틱자동소화기'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압축용기가 필요 없고 별도의 전원 없이 작동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일정온도(100℃~110℃)에서 자동 소화되며 최고의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3M사의 Novec-1230를 소화약제로 사용하고 있다.
일반화재와 유류화재, 전기화재 등에 사용 가능하며 초기 진화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고 화재 시 유독가스 등 2차적인 피해가 없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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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킴(주) 김병열 대표는 '대형화재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스틱형 자동소화기'를 개발해 '2017 대한민국 창업리그' 중부권 지역예선 대상을 수상했다. |
파이어킴(주)는 이러한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와 과감한 창업정신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2017 대한민국 창업리그' 중부권 지역예선 대상에 이어 지난 19일 본선 진출팀에 최종 선발됐다.
대한민국 창업리그는 중소기업청이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창업 경진대회다.
충북 지역을 포함한 중부권 · 서울권 · 수도권 · 호남권 · 영남권 등 5개 전국 지역예선을 통해 우수 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부권 지역예선의 경우 충북 · 대전 · 강원 3개 지방중소기업청에 접수된 167개 창업 아이템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10개팀이 선정됐다.
이중 파이어킴(주)는 '대형화재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스틱형 자동소화기'를 개발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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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킴의 '스틱자동소화기' 제품. |
중소기업청은 지역 리그 및 특별리그를 통해 추천된 126개 팀을 대상으로 이달 초부터 서바이벌 방식의 통합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40개팀을 선발했다.
파이어킴은 본선진출팀에 선정돼 정부 4개부처(중기청, 미래부, 교육부, 국방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도전! K-스타트업 2017'에 중소기업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총 100팀의 창업기업이 본선에 올라 총 상금 5억8천만원을 걸고 경연을 한다. 총 10팀까지 압축돼 11월 말에 열릴 왕중왕전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김병열 대표는 "도전 K-스타트업 2017 본선진출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면서 "현재 다양한 곳에 접목시킬 수 있는 자동소화기류와 자동소화기에 IOT를 접목한 스마트 자동소화기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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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