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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한국교통대학교 전경. |
한국교통대학교 태양광자동차 동아리 '늘해랑' 팀이 26일 충주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2017 World Solar Challenge' 참가를 위한 출정식을 갖는다.
World Solar Challenge는 30여년의 긴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자동차 대회로 7일간(10월 8일~14일) 호주에서 개최된다.
대회 참가팀들은 직접 설계한 제작한 자동차를 가지고 오로지 태양광 에너지만으로 총 3천22km의 긴 호주 국토를 완주해야 한다.
이번 출정식에는 교통대 김영호 총장을 비롯해 충주시 오진섭 부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윤준원 센터장, 충주상공회의소회 강성덕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태양광자동차 제작스토리 홍보영상 시청 및 출정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태양광자동차 동아리 '늘해랑' 이상혁 팀장은 "열정 가득한 39명 동아리 팀원들의 땀과 노력이 대회 완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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