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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사업단장 홍태환)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2017년 기업친화형 수업 개편 및 현장실습 현황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ITM반도체(주), EG(주), 한국JCC(주), 파워넥스(주) 등 기존 4개 참여업체와 올해 신규로 참여하는 네패스(주), 더블유스코프코리아(주), TNP(주) 등 3개 업체 관계자, 대학원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장실습 발표회, 기업간담회, 올해 사업추진 전략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홍태환 단장은 "인력양성사업을 충북의 중견·중소기업과 함께 진행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지난 2년간 22명의 대학원생이 취업에 성공하고 이로 인해 주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행되는 학생선발-교육과정 운영-현장실습-학위수여 과정을 확산시켜 산업계와 학생들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시키고 학생들이 만족하는 고용 창출 뿐 아니라 취업유지율 향상을 위한 컨설팅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인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분산전원용 에너지저장시스템) 공모에 선정돼 5년간 19억5천만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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