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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창산단에 소재한 대원정밀. |
대원정밀이 27일 충북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직업교육에 써달라며 충북교육청에 5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청주공고, 충북공고, 충북전산기계고, 증평공고, 충북반도체고에 1천만원씩 전달된다.
안혁 대원정밀 대표는 "특성화고의 기능훈련 향상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안혁 대표의 깊은 뜻을 헤아려 학생들의 능력계발을 돕고 충북 직업교육이 능력중심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대원정밀은 오창산단에 소재한 정밀부품 및 금형가공 전문기업이다.
이번 5천만원을 포함, 7년째 학교발전기금 등에 3억5천만원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 업체는 또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산업체 현장실습과 취업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안 대표는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 기술부위원장,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직업계고의 기능 향상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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