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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유럽문화연구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프랑스문화캠프 'Découvrir la culture française(프랑스 문화를 발견하다)'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캠프는 '프랑코폰(Francophone, 프랑스어권)' 문화에 대한 특징을 파악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충북대 재학생, 충북대 사대부고, 교원대 부설고, 주성고 등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프랑스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낱말 및 숫자 게임, 명소 탐방, 샹송, 축제, 디저트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대학생과 고등학생 간 멘토-멘티 과정을 만들어 공통적인 관심사를 나누고, 진학 과정에 어려운 부분을 상담해주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충북대 사대부고 이승아 학생(2학년)은 "평소 프랑스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고, 대학생 선배들과 궁금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만수 프랑스언어문화학과 학과장은 "이번 기회에 프랑스 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유럽문화연구소는 향후에도 코어사업단과 협력해 지역의 학교, 기관이 함께 만드는 인문학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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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