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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LINC+사업단 출범!'대학 · 기업 · 지역사회 삼방향(3-WAY) 산학협력 체제 선도 구현' 스타트
▲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이 27일 오전 산학협력관 1층 로비에서 'LINC+사업단 현판식'을 갖고 LINC+사업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사진은 이날 오전 '제1차 LINC+사업위원회'가 열린 대전대학교 30주년 기념관 전경.)

대학과 지역기업, 지역사회는 하나다.

그리고 이젠 단방향과 쌍방향이 아닌 '삼방향(3-WAY)'이다.

대학과 지역기업, 지역사회가 실질적인 상생 발전 시대를 활짝 여는 것이다.

대전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선태 산학부총장)의 '대학 · 기업 · 지역사회의 삼방향(3-WAY) 산학협력 체제 선도모델 구현'이 시작됐다.

바로 대학 · 기업 · 지역사회를 잇는 '삼방향(3-WAY)' 리빙랩 플랫폼 구축이다.

이를 통해 대전대 LINC+사업단의 특성화 분야인 ▲한방바이오 ▲ICT 융합 ▲문화협력비즈니스의 산학협력 고도화를 일궈내는 것이다.

◇ 'LINC+사업단 현판식 및 제1차 LINC+사업위원회' 성황

이를 위해 대전대 LINC+사업단은 27일 오전 산학협력관 1층 로비에서 'LINC+사업단 현판식'을 갖고 LINC+사업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대학 · 기업 · 지역사회의 삼방향(3-WAY) 산학협력 체제 선도모델 구현'을 위한 대전대 LINC+사업단이 공식 출범한 것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전대 이종서 총장과 김선태 산학부총장(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학내 교무위원과 유재일 대전세종연구원장, 편광의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광수 대전세종충남지회 이노비즈협회장, 김홍래 마이크로닉스시템(주) 대표이사, 이사, 이승완 서울프로폴리스(주) 대표이사, 윤병한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장, 홍윤표 드림이엔지 회장 등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이종서 총장은 "대전대가 정부 재정지원사업중 규모가 제일 크고 중요한 LINC 사업에 이어 올해 LINC+사업까지 선정된 후 오늘 현판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대학이 살기 때문에 대전대 LINC+사업단은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삼방향으로 상생 협력해 나가면서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총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김홍래 대전대 가족기업 회장(마이크로닉스시템 대표이사)은 "LINC+사업단 출범을 계기로 가족회사나 링크위원회 위원들 모두 신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대 LINC+사업단은 이날 현판식에 앞서 '제1차 LINC+사업위원회'를 열어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LINC+사업단 선정 경과 및 사업보고에 이어 사업단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대전대 LINC+사업단은 이날 현판식에 앞서 '제1차 LINC+사업위원회'를 열어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LINC+사업단 선정 경과 및 사업보고에 이어 사업단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은 이종서 총장이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 대전대 LINC+사업단 특징은

대전대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 초까지 5년간 시행된 LINC 사업의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LINC+사업에 재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대전대 LINC+사업단의 특징은 '3-WAY'와 'All - LINC+'로 모아진다.

'3-WAY'는 대학, 기업, 지역사회와의 삼방향 소통 및 협력, 그리고 이를 통한 상생 발전을 말한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학협력은 단방향 또는 쌍방향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즉, 대학이 일방적으로 기업을 지원해 주거나 아니면 대학과 기업 상호간의 쌍방향 협력이다.

전국의 모든 대학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하는 지역대학'을 외치고 있지만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협력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에 대전대 LINC+사업단이 전국 대학 최초로 대학, 기업, 지역사회와의 '삼방향(3-WAY)'간 산학협력 체계 선도모델 구현을 사업 목표로 정한 것이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바로 '삼방향(3-WAY)' 리빙랩 플랫폼 구축이다.

이들 3개 주체가 '삼방향(3-WAY)' 협력을 하며 지역기업 발전은 물론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 나서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대전대학교는 지역사회 교육 및 연구의 장으로 적극 활용된다.

이같은 '삼방향(3-WAY)' 산학협력 체계 선도모델 구현으로 ▲지역산업과 연계된 우수인력 양성 ▲사회맞춤형 장기 현장실습 교육과정 선도 모델 추진을 통한 취·창업 활성화 ▲지역문화협력 비즈니스 선도 모델 구현 등의 사업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 이종서 총장이 '제1차 LINC+사업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대전대 LINC+사업단은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삼방향으로 상생 협력해 나가면서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전대 LINC+사업단의 또 하나 특징은 'All - LINC+'이다.

'모두가(ALL), 모든(ALL) 역량으로, 지속(ALL the time) 가능한 LINC+사업단'의 함축된 의미가 담겨 있다.

그리고 '삼방향(3-WAY)' 리빙랩 플랫폼에 의한 중소기업의 전 주기적 지원과 지역 상생 모델 구현과 함께 대전대만의 특성화된 '장기 현장실습 교육과정(UD Co-op)' 운영을 통해 'All - LINC+ 산학협력 고도화'를 이루는 것이다.

즉 ▲대학-기업-지역의 삼방향 linc ▲현장교육-기업지원-취·창업 linc ▲4차 산업혁명 강소기업 전주기별 linc ▲대전대-수도권-글로벌 인프라 linc ▲성과관리-수익 모델-자립화 환류 linc ▲대학 전계열의 기능별 산학협력 linc 등이다.

바로 '새빛(CEBIT) All - LINC+' 달성이라 할수 있다.

CEBITcc(Co-operative Ecosystem via oriental-mediBio+IT+Community Convergence)은 LINC+사업의 특성화 분야인 한방바이오, ICT융합, 문화협력비즈니스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LINC사업단은 이공계열이 주를 이루어 왔다.

그러나 대전대 LINC+사업단은 이같은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공학계열, 인문사회계열, 자연과학계열 등 7개 단과대학(학부) 34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학과 참여도도 말그대로 'All - LINC+'이다.

김선태 산학부총장(LINC+사업단장)은 "대전대 LINC+사업단의 특징은 '삼방향(3-WAY)'을 통한 고도화된 산학협력과 대부분의 학과들이 참여하는  'All - LINC+'"라며 "이는 대전대가 지역기업과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간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인 만큼 지역 산업계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김선태 산학부총장(LINC+사업단장)이 '제1차 LINC+사업위원회' 회의에서 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이종서 총장은 이날 산학협력관 1층 로비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대전대가 정부 재정지원사업중 규모가 제일 크고 중요한 LINC 사업에 이어 올해 LINC+사업까지 선정돼 오늘 현판식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 사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 현판식에 참석한 대전대 이종서 총장과 김선태 산학부총장(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학내 교무위원과 대내외 인사들이 현판식에 앞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대전대 이종서 총장과 김선태 산학부총장(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학내 교무위원과 유재일 대전세종연구원장,  편광의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광수 대전세종충남지회 이노비즈협회장, 김홍래 마이크로닉스시템(주) 대표이사,  이승완 서울프로폴리스(주) 대표이사, 윤병한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장, 홍윤표 드림이엔지 회장 등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마치고 대전대 LINC+사업단의 사업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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