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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대전에 존치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구도심협의회와 중소벤처기업부대전존치시민협의회는 31일 정부조직법 개편에 따라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에 입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방의원을 비롯한 양 협의회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대전은 중소기업청이 입지하면서 준정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창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함께 둥지를 틀고 우리나라 중소기업 발전을 선도해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한 "역대 정부가 중소기업청과 산하기관들을 통해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본산으로 대전을 육성한 것은 대전이 서울, 경기 다음으로 중소벤처기업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전은 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과 함께 문재인 정부가 약속한 제4차산업혁명특별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혁신형 소상공인의 인큐베인터 도시"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들은 과학벨트와 4차산업혁명특별시에 없어서는 안될 기관들로 반드시 대전에 존치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장관 면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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