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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박은혜·곽은비 학생 창업대회 특상
▲ 청주농고 곽은비(왼쪽), 박은혜 학생.

청주농업고 박은혜·곽은비(3학년) 학생이 올해 '제14회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에서 특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청주농업고는 창업 지원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동물자원과 박은혜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Mash Snail'이라는 회사명으로 다슬기 가루와 다슬기 유기농 쉐이크 등 건강 간식개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곽은비 학생은 '아쿠아팜' 회사명으로 물고기 양식과 수경 재배를 결합한 '아쿠아포닉스'를 제안해 우수 창업 아이템으로 인정받았다.

이 대회는 전국 특성화고교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청주시청 후원으로 매년 열린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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